더블유씨피 공모주 청약 일정 및 회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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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공모주 종목 중 최대어로 평가받는 더블유씨피는 당초 8월 8일과 9일에 청약 예정이었으나,
상반기 호실적이 예상되어 공모주 청약이 9월 20일 ~ 21일로 연기가 되었습니다.
올해 하반기 공모주 대어로는 오늘 소개하는 더블유씨피와 케이뱅크, 라이언하트스튜디오가 있는데 상장 시초가가 어떻게 책정이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종목입니다.
1. 더블유씨피 회사
더블유씨피의 업력은 회사 실적에 비해 몇 년 되지 않았습니다.
2016년에 설립되어 이차전지 분리막 제조 분야 국내 2위 업체인데, 최대 주주가 일본에 상장된 W-SCOPE 기업입니다. 참고로 분리막 1위는 SKIET입니다.
분리막은 이차전지의 4대 소재 중 하나인데, 양극과 음극이 서로 붙으면 폭발이 발생하기에 중간에 양극과 음극의 접촉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분리막이 필수입니다.
요즘 '태조이방원' 섹터들이 상당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더블유씨피 역시 이차전지 종목이라 상장 직후에는 변동성이 커지겠지만 장기적으로 유망한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차전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리막 제조업체는 그렇게 많지 않은데 SKIET가 세계 시장 15%, 더블유씨피가 8% 정도 점유율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유입된 공모 자금으로 캐파 증설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는데, 헝가리에 공장을 지어 2024년 상반기에 양산 개시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라고 합니다.
국내 기업들이 이차전지 분야에 있어 세계 선두 지위에 있는 점이 참 흐뭇한 상황인데, 주가를 떠나 회사의 목표대로 승승장구하여 한국의 반도체 산업만큼 국가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2. 청약 일정
청약일은 9월 20일 ~ 2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고, 공모주식수는 900만주 입니다.
희망공모가가 8만 ~10만인데, 현재 이차전지 섹터의 강세 및 회사의 실적을 감안하면 큰 이변이 없는 한 희망공모가 최상단인 10만원으로 결정되리라 예상합니다.
공모가격 확정일은 9월 19일 월요일에 결정됩니다.
10만원 넘어가는 공모주는 최근에 못 봤는데, 경쟁률이 상당할 것으로 예측되네요.
청약배정일은 9월 23일이고, 상장일은 아직 미정입니다.
주간사는 KB증권, 신한금융투자 공동 주간이고, 삼성증권이 인수사로 참여합니다.
회사별 배정 비율은 KB 53%, 신한금융투자 40%, 삼성증권 7%로 삼성을 제외한 나머지 증권사에서 균등 배정 1주 이상은 가능하리라 보여지네요.
청약 단위는 KB증권 20주, 신한금융투자 및 삼성증권은 10주로, KB증권에서 참여한다면 100만원 청약금이 있어야 청약할 수 있습니다.
재무만 보면 1위 업체인 SKIET에 비해 고평가 논란이 있긴 하지만, 상장 프리미엄과 최근 증시 상황을 봤을 때 상장 후 오버슈팅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약일에 눈치 싸움 잘해서 배정받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이번 달에 더블유씨피 외 상장하는 종목들이 많은데, 분석 후 괜찮은 종목이 보이면 내용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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